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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지난번 글에서 IT 아웃소싱에 대해 이야기 해 드렸고, 이제는 그 용어가 익숙해졌다고 생각 되지만,그 안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조금 더 복잡한 구조와 또다른 IT 용어가 숨어 있다.단순히 외주를 준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어느 수준으로 맡길 것인가'가 중요하다.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데, 그 기준이 바로 SLA(Service Level Agreement), 그리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SLM(Service Level Management)이다. 이번 글을 통해서 내가 직접 겪은 아웃소싱 사례를 바탕으로, SLA와 SLM이 왜 중요한지 왜 알아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려 한다.문제는 ‘맡겼다’가 아니라, ‘어떻게 맡겼느냐’였다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몇 달 전, 우리 회사의 한 ..
‘아웃소싱(IT Outsourcing)’이란 단어는 낯설지 않다.하지만 막상 실제로 경험해 보면 그 단어에 담긴 의미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여러 이해관계가 함께 있는 복합적 의미를 갖는다.회사에서 다양한 IT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모든 일을 내부 인력으로 처리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그래서 우리는 외부의 도움, 즉 IT 아웃소싱이라는 선택지를 마주하게 된다. 오늘은 내가 현업에서 직접 경험한 아웃소싱의 현실과, 그 과정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된 것들을 공유하고자 한다.‘아웃소싱’이란 말을 처음 실감했던 순간솔직히, 처음엔 이 말이 그다지 실감나지 않았다. 대학에서 IT 전공을 하고, 첫 직장에서 개발 업무를 맡았을 땐 “왜 이런 걸 외부에 맡기지?”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내가 할 수 있는데, 왜 비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