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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AI와 전기의 연결고리, 그리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늘도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요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보면, 그야말로 기술 혁신의 폭발기 속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며칠 전, 사무실에서 동료와 이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요즘은 웬만한 건 검색도 안 하고 그냥 AI한테 물어보지 않아?" 이젠 간단한 궁금증도 포털보다는 챗봇에게 묻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는 이제 단순한 도우미가 아닌, 콘텐츠를 만들고 판단을 내리며 실제 산업과 삶의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실제로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짧은 영상도 이제는 AI가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시대입니다.영상의 대본, 편집, 썸네일까지 모두 인공지능이 처리해주니, 그저 클릭만 하면 콘텐..
GPT, Copilot, Gemini 같은 AI를 사용하는 일이 이제는 특별한 기술이 자연스럽게 일상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마치 넷플릭스처럼? ㅎㅎ 특히 이러한 AI Tool들은 문서 작성, 보고서 요약, 코드 리뷰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며 생산성 도구로 자리잡았죠.덤으로 단순반복 업무에서 해방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서프라이즈~~!그런데......“같은 GPT를 쓰는데, 왜 어떤 사람은 유용하게 잘 쓰고, 나는 평범한 결과밖에 못 받는 걸까?” 이거 차별인가??답은 ‘질문의 방식’, 즉 프롬프트(prompt)에 있었습니다.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AI가 제공하는 정보의 깊이와 질이 완전히 달라지더군요.지니의 마법의 램프처럼,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소원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거죠.욕심많은 악당에게는 ..
요즘 들어 AI를 쓰는 일이 잦아지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문제 하나가 점점 크게 다가옵니다.바로 “아는 척하는 AI”, 이른바 환각(hallucination) 현상입니다.한마디로, AI가 마치 진짜 사실인 것처럼 틀린 정보를 말하는 상황을 말합니다.처음엔 AI가 정말 똑똑한 비서이고 선생님이고 조언을 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인식되었지만,,,,,어느 순간 아닌거 같은데?...내가 잘 못 알고 있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설마” 했는데,이걸 실제로 경험해보니 제가 믿었던 그 AI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한 노무법인이 AI를 통해 작성한 판례 인용 답변서를 제출했다가, 존재하지도 않는 판례를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실제로 그런 사례가 반복되다 보니,..
요즘엔 기업 IT 환경 이야기를 하면서 ‘클라우드’라는 단어가 안 나오는 경우가 드뭅니다. 오히려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은 조직을 보면 의아하게 여겨질 정도죠. 하지만 기억해보면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건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입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마치 지금의 AX, AI, DX 이런 트렌디한 기술인거죠.저도 처음 클라우드 관련 용어를 접했을 때는 그게 뭐 구름인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저 멀리 구름처럼 왠지 손에 잡히지 않고, 추상적이고, 복잡해 보였죠.ㅎㅎ 특히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업무를 해왔던 저로서는 “이 모든 시스템을 ‘어딘가 보이지 않는 곳’에 올린다고?”라는 생각이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그렇게 올렸다가 없어지면? 누가 책..
요즘은 누구나 데이터 분석을 쉽게 말한다. GTP, 제미나이 등의 AI Tool이 알아서 분석해주고,사용자의 행동까지 반영해서 적절한 결과를 제시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데이터 분석은 그렇게 ‘마법’ 같지 않았다.회사에서 어떤 일이 잘됐는지, 어떤 매출이 올랐는지를 알아보려면 누군가는수많은 엑셀 파일을 열고, 숫자를 비교하고, 그래프를 그려야 했다.바로 그 시대, OLAP은 데이터 분석의 중심에 있었다.그리고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이 구조 위에서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고,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OLAP이란 무엇일까?OLAP는 "Online Analytical Processing"의 약자다.정의는 이렇게 나와 있다.“최종 사용자가 다차원 정보에 직접 접..
얼마 전부터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이름하여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기반의 자동화 체계 구축’ 프로젝트. 처음 이 용어를 들었을 때 솔직히 ‘뭔가 거창하긴 한데, 대체 정확히 뭐지?’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래서 틈날 때마다 인터넷도 찾아보고, 관련 뉴스도 읽고, 전문가들의 블로그 글도 살펴봤다. 흥미로운 점은 프로세스 마이닝이라는 개념 자체가 기술이라기보다는 ‘시각’의 문제라는 것이었다.기존에 우리가 ‘업무 흐름’을 본다고 하면 대부분 사람이 문서화한 보고서나 매뉴얼, 혹은 일회성 회의를 통해 이해했다.하지만 프로세스 마이닝은 ERP, CRM 등 각종 시스템에 남겨진 '이벤트 로그'를 분석해, 실제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기술..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예전에도 짧게나마 몇 번 시도해본 적은 있었지만, 늘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자연스레 멀어지곤 했던 것 같다.그러다 최근, 어느 늦은 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기록하지 않을까?” 하루하루 업무를 하며 배우는 것들 내가 지금것 바쁘다고 지나치기만 하고 따로 정리하지 않았던 유용한 정보들이 분명히있는데, 그 순간은 ‘이건 나중에 꼭 정리해둬야지’ 하고 넘기지만, 결국 다시 필요할 때면 기억은 흐릿하고 자료는 찾기 힘들었다.이런 일을 몇 번 겪고 나니, ‘아, 이건 그냥 내가 글로 정리해서 남겨두자. 그리고 그 글이 혹시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언제나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인터넷을 검색 했던것 처럼....